《미국, 캐나다 여행》
◇ 8박10일(대한항공)
◇ 일정 : 2019.09.24~ 2019.10.03
한국 출발 : 2019.09.24(화) 16:30 KE1408
한국 도착 : 2019.10.03 (목) 20:40 KE1407
◇총상품가 2,774,500원, 가이드비 112달러, 선택관광 달러 (USD 470)
◇ 방문 도시
부산/ 인천/ 뉴욕(미2)/ 해리스버그(미1)/ 나이아가라(캐1)/ 토론토(캐1)/ 퀘벡시티(캐1)/ 몬트리올(캐1)/ 뉴욕(미1)/ 인천/ 부산
<9월24일/ 1일차>
■ 16:30 김해공항 출발--19:30 인천공항 출발
■ 미국 뉴욕 존에프 케네디공항 현지시각 20:45 도착 (약 14시간 소요) - 죽을뻔 했다
※ 한국과 여행지 13시간 시차 - 썸머타임 적용
? 베이몬트 바이 윈덤 폼프턴 플레인(☆☆☆)
☆ 미국
<9월25일/ 2일차> - 5시 기상 호텔식 식사
?맨하탄으로 이동
■ 맨하탄 시내관광
●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 뉴욕의 랜드마크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초고층 건물로 전망대는 86층에 있음
● 센트럴 파크
- 뉴욕의 중심지 맨하탄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세계 최대의도심공원
- 1856년조경건축가인페드릭 로 옴스테드와 칼버트 복스가 뉴욕시 소유의 843에이커의 땅을 공원으로 조성한 곳
●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탑승)
- 1886년 미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기증한 것
- 리버티 아일랜드에 위치하고 있음
- 자유 여신상의 무게는 225t, 대좌(받침대) 높이가 약 47.5m, 동상자체의 발끝에서 햇불까지의 높이가 46m, 지면에서 햇불까지의 높이는 93.5m에 이르며, 손만 해도 5m, 집게손가락이2.44m나 됨
● 소호
- 독특한 예술문화를 만날수 있는 뉴욕 거리. 소호는 사우스 오브 하우스턴(South of Houston)의 머리글자를 따서 붙여진 이름
- 소호의 특징은 창고로 쓰여진 주철의 단단한건물과 코블스톤 스트리트(cobblestone street). 자갈이 깔린 거리들은 거주민들이 업타운으로 이주한 이후인 1850년대에 등장함
- 화려한 건물의 윗층에는 로드 앤 테일러(Load &Tayor), 티파니스(Tiffany's)같은 회사들과 직물, 도자니, 유리제품 판매사들이 들어서 있으며, 아랫층에는 아트갤러리를 위한 전시공간에 적합하도록 설계됨
● 타임스케어- 화려한공연이 펼쳐지는 극장가의 대명사 브로드웨이가 자리잡고 있는 곳
● 5번가
- 이보다 더 화려한 거리는 없다. 5번가는 세계상가 임대료 중에 가장 비싼 곳. 맨하탄을 동서로 가르는 뉴욕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 세계 유명한 명품 브랜드가 길의 양쪽에 즐비해 있다.구치, 루이비통, 티파니, 샤넬, 페라가모, 자라 등의 유명 상점들이 늘어서 있어서 눈을 즐겁게 함
● 워싱턴 스퀘어 파크(Washington Square Park)
- 그리니치 빌리지의 중심이자 뉴욕대학교 옆에 위치해 대학생들과 근처 거주하는 시민들의 휴식처. 미국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취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든 대리석 아치문이 인상적인 곳.
● UN본부
- 우리가 여행 중에 유엔총회가 열려 교통체증이 심하게 있었음
? Clinton Inn Tenafly(☆☆☆반)
<9월26일/ 3일차>
?워싱턴 DC로 이동
■ 워싱턴 DC
● 스미소니언 박물관
- 영국인 과학자 제임스 스미손(James Smithson)의 기부금으로1846년 설립된 종합박물관. 총 16개의 박물관과 갤러리, 동물원, 리서치 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물관에는 총 140만점의 수공예품과 견본들이 전시되어있음
- 이 중 자연사 박물관 과람
●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
- 6.25 한국전쟁에 참전해 사망한 54,246명의 미국인들을 추모하기 위한 공원
- 미국병사들의 동상과 화강암에 점묘법으로 그려진 병사들의 모습이 있고, 왼쪽에는 6.25전쟁 당시 수색하는 군인들의 비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 링컨 기념관
-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기리는 링컨기념관
- 헨 리베이컨이라는 건축가에 의해 완공되었으며, 엄숙하고 근엄한 링컨좌상과 거대한 대리석으로 지어진 이 곳은 마치 그리스 신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줌
- 모두 360개의 기둥으로 되어 있는데 , 각각 기둥에는 링컨대통령의 임기 중에 있던 36개의 미국주의 이름이 새겨져 있음
● 백악관
- 펜실베니아 거리와 뉴욕 거리가 교차되는 곳에 있는 대통령관저로 200여년 동안 미 대통령과 미국 정부, 그리고 더 나아가 미국의 상징물로 서 있음
- 1792년 조지워싱턴 대통령 임기때 착공하였으나 그는 이 곳에 살아보지 못했으며, 제 2대 대통령인 존 애덤스가 관저의 첫 주인이 되었음
● 국회의사당
-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의 하나로 의사당의 돔은 마치 건물이 왕관을 쓰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음
- 건물의 초석은 1793년 조지 워싱턴이 세웠음
● 제퍼슨 기념관
- 지붕이 이오니아식 돔 구조로 원형건축물로 신고전 낭만주의 양식의 표본임.
- 워싱턴을 대표하는 유명 건축물 중의 하나로 국립미술관을 만든 건축가인 존 러셀 포프(John Russell pope)가 만들었음
- 미국 국립 기념물로 지정더어 있으며,루즈벨트 대통령때 착공해 1943년에 완공됨. 제퍼슨 동상이 있음
● 워싱턴 기념탑
-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세계 최대의 석조탑으로높이 166m의 화강암 오벨리스크임. 1948년에 착공되었으나 남북전쟁으로 1884년에 완공됨
● 화폐인쇄국
- 지폐와 우표를 찍어내는 곳
? 해리스버그로 이동
? Best western premier the central hotel conferance center (☆☆☆☆)
<9월27일 / 4일차>
-?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 (미국 뉴욕주에 있음)
■ 나이아가라 폭포 : 5대호 중 온타리오 호수에 위치하며, 폭포 높이가 57m임. 미국이 2개, 캐나다가 1개 소유
● 테이블 락
-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로 옆에서 구경할수 있는 곳
● 꽃시계
- 나이아가라 파크웨이에서는 로얄 보타닉가든, 나비온실, 꽃시계 등을 볼수 있음
- 꽃시계는 지름이 약 12m정도되는 크기의 꽃으로 만들어진 시계. 약 3만 송이 정도로 만들어져 있음
● 월풀
- 검은 소용돌이가 치는 나이아가라
- 월풀의 원리에 착안하여 만든 것이 월풀 세탁임
● 바람의 동굴 (USD 30)
- 장엄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음
●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
● 나이아가라 제트보트
- 나이아가라 하류지방의 멋진 급류 지역을 거슬러 올라가며 환상적인 계곡과 수력 발전소의 위엄을 느끼고 거대한 물의 흐름이 모여 흐르는 월풀지역 관광
- 실제 보트 탑승 시간 약 40~50분
? Oakes Hotel Overlooking Ythe Falls(☆☆☆☆)
<9월28일/ 5일차>
■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관광
● 나이아가라 크루즈
- 빨간 우비를 입고 폭포를 가까이에서 즐기는 나이아가라 크루즈
- 선착장에서 탑승하여 아메리칸 폭포를 보고, 고트 아일랜드를 지나 호스슈 폭포(캐나디언 폭포)를 보는 코스
- 천둥처럼 쏟아져내리는 폭포의 거대한 물줄기가 한 눈에 들어오고 물보라에 온몸이 젖음
● 나이아가라 제트보트 탑승 (USD 130)
● 아이맥스 영화 관람
- 나이아가라 폭포에 얽힌 전설과 역사 시청
● 스카이론 타워 스테이크 특식
-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스카이론 타워에서 소고기/연어/치킨 중 선택하여 특식을 즐김
● 와이너리에서 아이스와인 구입 (한병 USD 48)
* 스카이론 특식+아이맥스 (USD 100)
? 나이아가라(ON)에서 토론토(ON)로 이동
■ 토론토
● 신시청
- 99m 높이의 이스트 타워와 20층 79m 높이의 웨스트타워, 이렇게 두개의 타워로 구성되어있음
- 1965년 전 세계 42개국520여 개의 출품작이 경합을 벌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당선된 것
● 구시청
- 100년이 훨씬 넘는역사 깊은 곳으로 신시청 동쪽에 위치하고 있음
- 건축가 에드워드 제임스 레녹스가 디자인했으며, 현재는 온타리오 정부의 법원청사로 사용되고 있음
- 물의 벽면에 새겨진찡그린 얼굴들은 이 건물을 지은 건축가가 건물을 짓는 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정치가들을 풍자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이 있음
● 경유지역
- 한인타운
- 토론트 퀀즈파크를 둘러싼 주의사당
- 토론트 대학교
● CN타워
- 토론토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텔레비젼과 라디오 전파를 보내기 위해 건립된 송출탑으로 전체적으로 긴 로켓 모양을 하고 있는 콘크리트 타워이자 지지물이 없는 단독 타워
?에드워드 빌리지 마감 호텔(☆☆☆☆)
<9월29일/ 6일차>
? 토론토(ON)에서 킹스턴(ON)로 이동
- 새벽 4시55분에 출발, 휴게소에서 먹은 김밥도시락이 너무 맛있었음
■ 킹스텀
● 천섬 (유람선 탑승)
- 캐나다에서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하는 곳
- 세인트 로렌스강에 떠있는 천 여개의 섬이 만들어낸 풍경은 아른다움 뿐만 아니라 낚시, 세일링,골프,스쿠버다이빙, 사이클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함께 선사해줌
-약 80km에 걸쳐1865개의 섬들이 늘어서 있음
? 킹스턴(ON)에서 퀘벡시티(QC)로 이동
● 쁘띠 샹플랭
- 로어타운에 위치한 고전적 분위기의 거리
- 북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번화가로 유명함. 근방에는 프레스코 벽화가 있으며 인기 좋음
- 이 거리에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온 문이 있음
- 후니쿨라 탑승 (편도 3.5 $)
● 사또 프론트낙 호텔
- 퀘벡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인트 로렌스 강이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어 퀘벡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볼수 있는 곳으로 유명함
● 아브라함 평원
- 프랑스와 영국군의 전투가 있었던 곳
● 요새 시타텔
- 퀘벡 구시가지에서 방어를 위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군 요새지. 현재는 연대본부로 쓰고 있지만 일부 공개도어 있음
-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온 묘지가 있던 동산
* 저녁식사는 자유식으로 해물 파스타를 사 먹음
? 호텔 르 콩코르드 퀘벡 (☆☆☆☆)
<9월30일/ 7일차>
● 몽모렌시 폭포(milford sound) (USD 40)
- 83.52m 높이의 폭포로 나이아가라보다 1.50배 이상 높으며, 겨울에는 폭포 하단에 떨어진 물방울들이 얼어서 생기는 신비스런 형상을 볼수 있음
- 1759년 영국의 울프 장군이 퀘벡을 공격했을 당시 폭포 북쪽의 바위 꼭대기에 요새를 지었던 곳이기도 함
* 퀘벡주 랍스타 특식 (USD 70)
? 퀘벡 시티(QC)에서 몬트리올(QC)로 이동
■ 몬트리올
● 노트르담 성당
- 1824년 착공해 1829년에 완공된 성당
- 네오고딕 건축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외관은 물론 화려한 내부 장식이 유명하여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음
- 예배당은 전체적으로 금빛을 띠고 있으며, 화려하고 섬세하게 조각된 조각품들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줌
● 쟈끄 까르띠에 광장
- 몬트리올 구시가지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음
- 광장의 입구에는 이 곳의 통치자였던 호레이쇼 넬슨(Horatio Nelson) 동상이 서 있는데, 여기서 바라보이는 올드 포토는 환상적인 전망으로 유명함
● 맥길 대학교
- 180년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유명한 종합대학교
- 세계 최초의 뇌수술을시도하여 성공해서 의과대학이 유명해진 계기가 되었음
? 퀄러티 호텐 선트레 드 콩그레스(☆☆☆)
<10월1일/ 8일차>
? 몬트리올(QC)에서 우드베리(NY)로 이동
■ 우드베리
● 오저블 케이즘 (USD 40)
- 약 2억년 전에 형성된 협곡으로 미동부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곳
- 아름다운 협곡과 강이 이루는 트래킹 코스를 따라 산책하는 시간을 가짐
● 우드베리 아웃렛
- 뉴욕에 있는 수많은 쇼핑센터 중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천국과도 같은 곳
-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워치하고 있으며, 240개가 넘는 상점이 자리잡고 있음
* 푸드코트에서 자유식
?우드베리(NY)에서 뉴욕(NY)으로 이동
■ 뉴욕
● 뉴욕 골든 타임 투어(USD 60)
- 2층 버스를 타고 타임스퀘어, 락펠러 센터,해밀턴 파크 등을 방문함
? 베스트 웨스턴 페어필드 이그제큐티브 인(☆☆☆☆)
<10월2일/ 9일~10일차>
■ 뉴욕 케네디공항 출발 (현지시각 2019-10-02 14:00)
인천공항 도착 (우리나라 시각 2019-10-03 17:20 ) - 약 14시간 20분 소요
■ 인천 출발 19:35 -- 부산 도착 20:40(약 1시간 소요)
<선택관광> 합 $ 470
* 바람의 동굴 $30
* 스타론 특식+아이맥스 영화 관람 $100
* 나이아가라 제트보트 $130
* 몽모렌시 폭포(milford sound) $ 40
* 퀘벡 랍스타 특식 $ 70
* 오저블 케이즘 $ 40
* 뉴욕 골든 타임 투어 $ 60
9.25일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발
2일차 1박 호텔 아침먹고 맨하탄 시내 관광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타로 왔슴
인트래피티 항공 모함 박물관 관람
1호 우주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저녁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3일차 2박후 국회의사당
워싱턴 기념탑
백악관 배경
스미소니언 박물관 입구
제퍼슨 기념관
한국전쟁 참전 기념공원
링컨 기념관
4일차 나이가라 폭포 1,2 폭포 미국령
저 멀리 3폭포 캐나다 령
바람의 동굴
미국에서 나이가라 제트보트 탑승
캐나다로 넘어갈때 검문소
원풀
꽃시계
나이가라 프리미음 사진
야간 전경
5일차 이른아침에 호텔에서
나이아가라 크루즈 탑승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 레스토랑 스테이크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예술 문화의 공간)
토론토 신 시청
토론토 구 시청
6일차 아침식사로 김밥도시락 맛났어요
천섬 유람선타고 관광
퀘백시로 이동중
퀘백시 입구 신호등이 예쁘네
멎져요
요새 시타텔
사또 프론트낙 호텔
왕의 산책로
화랑가
쁘띠샹플랭
도깨비 연속극 출연장소 도깨비문
저녁은 해물 파스타
7일차 호텔앞 공원
몽모렌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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