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23~24 낙동강 답사
아침 7시 부산시청에서 집결해서 상주경천대~안동부용대~안동댐~도산서원~봉화삼동치~ 태백구문소~태백산숙식~석탄박물관~태백황지~삼수령~백천계곡
~창녕함안보~ 부산시청(종료)
경북칠곡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상주경천대 주차장에서 출발
경천대 볼수 있는 전망대
낙동강가에 있는 작은산이 경천대라네 옛날에는 낙동강 1경이엿는데 4대강 사업후는 8경으로 변경, 현재1경은 을숙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건너편
불도화 꽃이라네
바라보이는산이 경천대
MBC 상도 촬영지
조각작품
사랑해 장아녜스
여기는 퇴강리 여기서부터 하구둑까지 700리이다 이것이 낙동강 시발비이다
퇴강성당이다 이 성당은 100여년의 오랜역사를 간직한 성당이다
안동하회마을 주차장 점심먹으로 왔죠 관람객이 억수로 많음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 안동 하회마을
우리가 점심먹었든 솔밭식당 진짜 맛있었어 막걸리 한잔도 하고 4명이 안동찜 양도 많음
부용대 가는 길, 부용대는 연꽃같다는 말
안동마을 건너편 부용대로 가서 안동하회마을을 내려다 봄 하회마을은 성리학자인 서애 류성룡 선생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마을
안동댐 현장 설명 듣고 지하5층까지 내려 가봄
한국정신문화의 성지 안동 도산서원 퇴계 이황 선생이 후학을 가르쳤든 서원
도산서당은 이황이 처음 직접 건축해서 후학을 가르쳤든 곳
도산서원 이황 선생 후학들이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지워진 서원
봉화 삼동치 낙동강 상류의 협곡과 자연경관 멎지다
1억3천년만전에 형성되었다는 태백 구문소, 물이 구문소로 흘러나옴
인위적인 차길
우리가 묵었던 민박집 숙소
저녁은 버섯 전골과 소주파티 밤이새도록 막걸리,맥주, 소주 먹었지 죽는줄 알았다 ㅋㅋㅋ
다음날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 태백산 트레킹
당골 매표소
당골광장 겨울에는 눈축제하는 장소
태백산 중간지점 반재, 반재까지 오는데 어제먹은 술땜시 정상은 오르지 못하고 하산
개벚지나무라네
당골광장 입구에 있는 태백 석탄 박물관 관람
태백시내에 있는 황지연못 낙동강 발원지를 가다 여기서부터 1300리 낙동강 시작점
물이 맑구만 고기도 살고 하루에 5천톤의 물이 솟아 남
초롱꽃
백두대간 피재 삼수령에 가다
낙동강은 남쪽, 한강은 서쪽, 오십천은 동쪽으로 흘러내린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열목어 서식지인데 보이지는 안네
봉화에서 점심 비빔밥 먹고 창녕함안보로 죽 내려왔음